안양 · 범계 구내염 한의원
Doctor's Note
구내염 — 안양점 원장 코멘트
구내염이 낫기도 전에 다른 자리에 또 돋아 연고를 달고 산다면 입 안 점막을 쉽게 지치게 하는 몸의 조건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. 대개는 한두 주면 가라앉지만, 잦게 도지는 분들은 피곤이 쌓인 주에 혀끝이나 볼 안쪽부터 헐고 음식이 닿을 때마다 따가워 식사가 괴롭다고 하십니다.
되풀이되는 구내염에는 입이 쉽게 마르거나 위장이 약해 설태가 두껍게 끼는 조건이 겹쳐 있을 때가 흔해서, 자면서 입을 벌리고 숨 쉬는지와 식후 신물부터 확인합니다. 염증이 심한 시기에는 점막의 열을 가라앉히는 위강3탕으로 시작하고, 가라앉은 뒤에는 긴장이나 위의 움직임 쪽 처방으로 옮기며 헌 자리에 약침을 놓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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